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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이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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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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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
n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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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성형수기]수술한지 한달 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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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에 수술했어요~
눈이 너무 작고 미간사이가 너무 넓어서 수술하고 싶었는데
여름방학때 큰 맘 먹고 했답니다~
수술할 때는 전혀 긴장감도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수술한지도 몰랐었거든요?
수면 마취로 했는데 그냥 자고 일어난 느낌~~
수술 하고 나서 그 날에는 물밖에 못먹고 토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코 수술도 해서 코푸는 거 때문에 고생했구요
나머지는 고생한거 없어요~~
실밥뽑는 것도 아픈거 전혀 없었고요~~
오늘 상담와서 하기전이랑 하고 나서 사진봤는데
살도 많이 빠진것 같고..
친구들 만나면 못알아 볼것 같아서 걱정되요~
의사선생님,간호사 언니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구요~
수술하려고 망설이시는 분들~ 한번 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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