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는 관심 밖이였다가. 이빈후인과에서
만곡증이 심하니 수술 권유를 받았고, 요번 코로나쇼크와 함께
한달 휴가를 보내 준다니까, 뭐 한달 쉬어도 어디 갈데도 없고,
수술이나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질 무렵
친구가 코수술 할거면 성형도 같이 하라고 유혹의 속삭임
한마디에 이미 마음은 결정을 하게 되었습죠.
사실 코성형이란게 진짜 잘 알아보고, 가야한다고 들었지만
미용이나 성형쪽으로 관심이 없었던
일반 남자로서는 뭐가 뭔지 워낙 광고도 많고 무었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미 성공을 확인한
누나를 보고 , 같은 선생님에게 받으면 되겠다 싶어서,
ㅇㄱㅈㅅㅇ성형외과를 찾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만 딱 알아보고 가면 호구라 생각 해서
그 다음으로 3군데 정도 더 상담을 알아 보았으나,
처음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이것저것,
따로 질문 안해도 잘 가르쳐 주셨어요, 다른곳은 괜히
그런가 빠르게 처리하려고 하고 아님 말고 식이라 괜히 짜증 났던게 생각남 !!!!
또 실장님이 다른것보다 원장선생님의 코수술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최상의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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