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드뎌 어제 실밥 풀고 부목 떼고 왔습니다 ,,, 전엔 정말 콧대는 찾아볼수도 없는 그런 낮은 코였어요 ! 아직 붓기가 많이 남아있지만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 정말 최원장님 ,, 감사합니다 🙇🏻♀️🙇🏻♀️ 앗 그리고 다들 실밥 푸는거 너무 아프다고 해서 걱정하고 갔는데
전 부목 떼는게 너무너무 아팠어요 ㅜㅜ 간호사 언니가 다른 사람보다 제가 코끝이 많이 약하다고 그러더라구요 ㅜㅜ 실밥 풀땐 정말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그냥 핀셋으로 건드는 기분이랄까요 그냥 안아팠어요 ! 이제 입으로 숨 안쉴수 있어ㅓ 너무너무 행복해요,,, 이쁘게 만들어 주신 최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하구 실장님도 너무 친절히 답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