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깎은 부분 붓기랑 멍 빼기 위해 반신욕이랑 족욕을 꾸준히 했어야했는데 현생에 치여서 별로 못 했어요ㅠ 우선 전 사진 몇 장 찾아서 올려요!
<수술 전>
위에 사진은 정면이고 두번째 사진은 웃었을때 코예요ㅜ 딱봐도 비주가 엄청 내려와 있었어요..ㅜ
측면에서 웃었을때와 비주입니다.. 이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지금은 수술한지 2달이나 지났고 예전에 스트레스 받은걸 다 보완해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편이 아니라서 그나마 코가 잘 보이는 사진으로 가져왔어요. 저처럼 수술할 때 비중격을 안세워서 비주가 내려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들 병원 잘 알아보시고 수술방법도 꼼꼼하게 알아보고 만족할 수 있는 수술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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