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안녕하세요! 저번엔 20일차 되었을쯔음에 후기를 올렸는데 이제 2차로 7주가 지난 사진 올려봐여~
전에는 진짜 납짝이었네요... 진짜 웃을때마다 저렇게 퍼지는게 싫었는데...이젠 걱정없이 걍 막 웃고 다녀여. 콧대도 없어서 뭔가 얼굴도 커보였던거 같아요. 이제 옛날 사진들은 꺼내기도 싫어여 사실....ㅎ
아래 사진은 크리스마스날 정도 ugly Christmas sweater 한번 입어보고 셀카놀이...ㅎ 좀 해봤어요. 이미지가 좀 많아 바꼈나요? 항상 어린아이 이미지였는데... 이젠 좀 더 성숙한 이미지로 변했으면 하네여...
그렇게 원했던 코를 이제 했으니 다른데도 욕심나요 ㅜㅜㅜ 얼굴이 넘 큰거같기두 하구.....휴 암튼 이번 포스팅은 요기까지!
한달 정도 지나고 또 후기 올리러 올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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