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에 무더운 여름이 찾아 왔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코수술을 결심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병원을 갔던날도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수술을 하면 활동에도 불편하고 생활에 있어서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전혀 그런걱정없이 아주 까맣게 잊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