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점점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군요 길거리에서 젊은 친구들 보면 완전부럽다는 ㅋㅋ 다이어트 신경 안쓰고 먹고 싶은거 맘껏 먹을 수 있던 시절이 언제였던가 까마득하답니다 ㅠㅠ 어느새 보니 하루라도 하지 않곤 않되는 숙적인 다이어트!!! 여름은 정말 괴롭습니다
일곱달이 된 얼굴은 여전히 만족스럽게도 잘 유지가 되고 있고 얼굴과 상반되게 몸매만 보면 한숨이 휘유~ 여러분들은 얼굴도 몸매도 두마리 토끼 모두 거머쥐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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