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수술한 지 1년이 됏습니다
그사이에 어떻게 시간이 흘럿는 지 가물하네요
알다시피 수술은 과정일 뿐이고 후기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후기를 남기는 것이고 1년을 총정리 하면서 후기를 쓰겠습니다 아무

래도 코모양이 가장 중요한거잖아요 저는 크게 전후의 모양은 변화를 주진 않았습니다

물론 수술내용도 만족햇구요

딱히 휘어져있엇거나 눌려잇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변화를 준다면

인상을 좋게 보일수 있으니깐 기회를 삼았습니다

현시점에서 글을 쓰자면 수술은 필요할때 하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리하고과도한수술은 실패의확률가능성이 높다봅니다

꼭 높다고 비율이 어울리는것도아닌거같고

미스코? 오히려 더 얼굴에 안어울리는사람많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들 주관이시지만 자신의 얼굴에 어울리는 걸 찾으셧으면 합니다